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도깃 (문단 편집) === 시즌 1 === 티파니는 여전히 감옥에 갇혀있으며 밖에 있는 [[개독교]]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수호자'''로 숭배받고 있었다. 또한 교도소 세탁실에 있는 동료들인 리앤 테일러와 앤지 라이스 등은 그녀의 추종자들로서 티파니를 따라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티파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개종시키려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팬들로부터 정기적으로 "태아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편지를 받는다. 이때 티파니는 또한 감옥 예배당에 커다랗고 화려한 십자가를 설치하려다가 그만 교회 천장을 뽀개버린 적도 있었다. 그러던 중에 샘 힐리가 WAC[* Woman Advisory Council(여성 자문위원회). 간혹 재소자 위원회로 [[의역]]하는 경우도 있다.]를 열었는데 이미 흑인 대표로는 [[타샤 제퍼슨|테이스티]]가 뽑혔고, 라틴계 대표로는 [[마리아 루이즈]], 노인 죄수 및 기타 소수인종 대표로 메이 챙이 뽑힌 상태에서 백인들은 [[갈리나 레즈니코프|레드]]가 밀어주는 [[로나 모렐로]]와 광신도 죄수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티파니로 양분하고 있었다. 그런데 출마 의사도 표하지 않았고, 하겠다는 의지도 없었던 [[파이퍼 채프먼|뉴비]]가 대표로 선출이 되자 백인 죄수들 모두가 벙찐 표정을 짓게 된다. 이 사건으로 티파니는 파이퍼를 싫어하게 되었고, 파이퍼의 애인인 [[알렉스 보즈]] 또한 싫어하여 알렉스의 안경을 깨버리고 건조기에 가두기까지 해버린데다가 샘 힐리에게 파이퍼와 알렉스가 레즈비언 관계라는 것을 밀고하여 두 사람이 샘 힐리의 미움을 받게 만들었고, '''특히 파이퍼는 독방까지 갔다왔다.''' 이에 파이퍼는 앙심을 품었고 알렉스와 장기적 복수로 티파니에게 종교적인 도움을 행할수 있다고 믿게한다. 방송국에서 어린이 & 청소년 죄수들 교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 리치필드로 온 청소년들이 탐방을 와 파이퍼의 신경을 긁었고, 그 뒤 파이퍼는 복도를 지나다 티파니에게 휠체어에 올라탄 [[장애인]] 청소년이 티파니의 종교적인 도움을 필요하다는 거짓말을 하였다. 이에 티파니는 너무나도 쉽게 낚여서 그녀를 치유 목적의 의식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폭행이 된 탓에 그만 '''정신병동으로 보내졌다.''' 후에 파이퍼는 티파니에게 죄책감을 갖게 되었고, 티파니도 정신병동에서 풀려나자마자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 변호사로부터 그녀를 다시 믿음으로 묶어진 상태로 파이퍼를 기독교로 개종 시키려고하지만 파이퍼가 이를 거부하면서 티파니는 굴욕감을 느껴 그녀를 증오하게 된다. 결국 티파니는 샤워실에서 파이퍼를 찾아가 칫솔에 숨겨진 면도날로 자신의 피를 뭍혀 그녀를 위협하는가 한편, 시즌 1 마지막 편에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자마자 파이퍼를 따라가서는 날카롭게 벼린 나무 십자가로 파이퍼를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참고로 교도소 심리상담가인 샘 힐리가 두 사람의 싸움을 보고 있었지만 티파니의 뇌물과 더불어서 파이퍼가 레즈비언인 사실을 알기 때문에 동성애 혐오자인 그는 이 싸움을 보고도 모른척했다.] '''오히려 파이퍼에게 [[참교육]]당하고 강냉이가 몽땅 털려버렸다. 그리고 그것으로 시즌 1은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